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트로 포로셴코 (문단 편집) ===== 감안할 점 ===== 포로셴코도 잘한 건 아니지만 다만 당시 상황을 감안할 필요는 있다. 우크라이나 부패 해결의 어려움은 내부 문제도 있지만 러시아의 전쟁 수행방식 중 하나가 우크라이나 부패이기 때문이다. 러시아의 부패공작은 이미 '무기화'라 평가돼서 그것 자체가 이미 러시아와의 전쟁의 일부로 경제문제를 넘어 러시아의 전쟁수행에서의 생존문제였다. >지난 5월, 미국 국무장관 블링켄은 우크라이나를 방문해서 뿌리 깊게 구조화 되어 있는 부패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우크라이나의 부패문제는 내부적으로 개혁과 부패청산에 반대하는 과두 정치세력과 '''이를 활용하여 우크라이나의 주권을 침식하는 도구로 삼는 러시아의 작전이 엉켜 있다고 분석했다.''' 2017년 국제투명성기구(TI)의 보고서에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부패를 활용하고 무기화하는 방식'''을 설명한 바 있다. 젤렌스키 정부에서도 부패는 지속되고 있다는 다양한 보도와 보고서들이 제출되고 있다. 현재 젤렌스키의 개혁과 반부패 노력은 타당하다고 평가할 수 있으나 법제도적 성과를 만드는 것이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 >우준모. (2021). 코로나19 시대 글로벌 격변과 우크라이나의 반부패 노력 및 개혁과제. 동유럽발칸연구, 45(4), 10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